이지스홈 EasysHome

 귀촌주택 선택의 착안점 및 이지스홈의 제안

 작고 실용적인 집을 지어야 합니다.

• 집은 보여주기 위함이 아닌 그 속에서 삶을 영위하고 보호받기위한 수단 (Shelter)입니다.
• 크고 화려한 집은 유지관리에 많은 비용과 수고가 따릅니다.
- 9평, 13평, 16평, 20평의 작지만 실용적인 공간구성 및 디자인을 제안합니다.

 집은 환상이 아닌 현실입니다.

•유지관리 비용이 많이 드는 황토주택, 고비용에 불편한 전통목조주택, 겉모습의 화려함과 근거 없는 친환경에 현혹되지 말아야 합니다.
(필요이상의 높은 천장과 넓은 창문, 1-2층 VOID, 화려하기만 한 내장마감은 지속적인 낭비로 이어집니다.)
•팬션과 정주주택은 다르므로 황토방, 찜질방 등 이상은 스스로 힘에 의한 작은 별채로 이루어야 합니다.
- 3D포밍에 의한 스틸하우스 구조로 구조안정성과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 2평, 5평의 D.I.Y용 반축모델을 활용하여 다양한 용도의 별채를 만들 수 있습니다.

 소중한 은퇴자금의 부동화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시대적 환경 변화로 인하여 전원주택은 자산 가치 증가를 기대할 수 없고 환금성이 떨어지므로 초기 건축비용을 최소화해야 하고 필요시 주택만이라도 재판매할 수 있는이동식 주택을 고려해야 환금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샌드위치판넬과 경량목조주택은 내구성과 감가상각을 고려해야 합니다.
- 주택을 부동산이 아닌 동산으로 만들자는 모토로 필요시 몇 번이고 주택만을 재판매, 재이동할 수 있도록 기본스틸하우스 구조에 보강을 강화하였고 모듈 공장 제작과 여러 기술 개발을 통하여 저렴한 가격에 균일한 품질의 모바일 모듈러 주택을 공급합니다.

 난방방식과 단열이 중요합니다.

•화목용 목재가격의 지속적인 상승과 벌목 규제로 화목보일러는 불편할 뿐만 아니라 결코 경제적이지 않습니다.
•벽·지붕단열 뿐만 아니라 창호부분의 단열이 가장 중요합니다.
(단열은 소비가 아닌 투자입니다.)
- 모바일 모듈러 주택에는 반응속도가 빠르고 에너지가 절감되는 (주)모아켐의 건식온돌과 기름 보일러가 설치되고 현장시공 표준주택은 따따시 온돌 + 황토미장을 기본사양으로 합니다.
- 창호는 전체 시스템 창호에 22mm Low-e 복층유리를 시공하고 단열은 스틸하우스 기본단열과 30mm ∼ 50mm 네오폴 이중단열로 시공됩니다.

 외부 형태 보다 내부 공간을 먼저 보아야 합니다.

• 집은 외부에서 바라보는 대상이 아니라 내부 공간을 느끼고 향유 하는 대상입니다.
(예술 조형물과 건축물이 구분되어야 합니다.) • 실속없고 일시적인 형태적 만족감(과시욕)을 우선시 하다가 비효율적인 공간속에 불편한 삶을 살아야 하고 많은 유지관리 비용과 하자부담을 초래하지 말아야 합니다.
• 버블 붕괴의 시대에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는 건축 고전을 되새겨 보아야 합니다.
- 효율적이고 기능적인 공간설계를 우선시 하고 주변 환경과 조화로운 형태, 유지관리, 하자부담이 적은 형태, 오랜시간 포용될 수 있는 보편적 형태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 기능없는 장식적 요소와 하자 부담이 큰 복잡한 지붕 형태를 배제 합니다.

 건축엔지니어링 서비스의 낙후로 건축주의 많은 공부가 필요합니다.

•일반 건축주가 도면 몇 장으로 공간과 형태를 이해하고 공사내용과 공사비용을 명확히 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므로 이를 해결할 전문적인 건축엔지니어링 서비스가 필요하나 현실은 그렇지 못 합니다.
•비전문가인 건축주가 모든 책임을 감당해야 하는 현실은 주택시공과정에서 많은 논란과 비용, 시간이 소모되고 완성 후 의도와 다른 공간속에서 평생 많은 불편과 고통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건축주 자신의 많은 노력과 신중하고 현명한 판단이 중요합니다.
- 건축주가 시공전 형태와 공간을 이해 할 수 있도록 3D시뮬레이션을 제작하고, 컴퓨터제어의 3D포밍에 의해 가공된 골조 구조로 정확한 시공이 보장됩니다.
- 모듈러 이동식 귀촌 주택은 공장에 실물을 제작, 전시하여 건축주가 완성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 할 수 있습니다.
- 이지스홈은 토지형질변경, 건축인허가, 토목 건축공사에 대한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 당사에서는 당사 모델의 중고품 거래를 알선합니다.